맹장염에 대하여

맹장염(충수염)에 대하여   충수염(appendicitis)은 맹장의 끝 부분에 위치한 돌기 형태의 기관인 충수(蟲垂)에 생기는 염증이다.과거에는 다른 질병에 비해 상당히 흔하게 발생하면서도 사람들에게 매우 치명적인 질병이어서 인류 수명 단축의 주요 원인이었으나 충수 절제 수술이 나온 뒤에는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충수염 수술은 인류 평균 수명을 가장 단기간에 끌어올린 대표적인 수술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충수염 때문에 요절했었지만 … Read more

고칼슘혈증에 대하여

고칼슘혈증에 대하여   신체 내 정상적인 칼슘 수치는 8.5-10.5 mg/dL 사이다. 기본적으로 칼슘의 수치는 호르몬에 의해 조절되나, 칼슘의 농도는 알부민과 혈장의 pH에 의해 변화하기도 한다.혈장 내 칼슘은 단백질과 교합된 형과 이온화형(free ionized)으로 존재한다. 대부분의 칼슘은 알부민과 교합해 있으며, 기능상 비활성적이다. 알부민의 수치의 변화에 따라, 신체 내 전체 칼슘 수치 역시 변화하게 된다. 이에 비해 이온화형 … Read more

요로결석에 대하여

요로결석에 대하여   말 그대로 소변이 만들어져 배설되는 길인 요로에 돌이 생긴 것을 말한다. 요로는 콩팥+요관+방광+요도 구간+이다. 처음에는 신장에서 결석의 핵이 만들어지며 소금물에서 소금결정이 커지듯 점점 커진다. 이렇게 커진 결석이 어느 순간 소변의 흐름에 쓸려 내려오다가 요로 어딘가를 긁거나 막아서 문제를 일으킨다. 요로결석에 의한 통증은 긁혀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어딘가가 막혀서 생긴다. 요로 중에는 콩팥과 … Read more

다발성 골수증에 대하여

다발성 골수증에 대하여   다발성 골수증이란 ‘형질세포(plasma cell)’라고 하는 항체를 생성하는 백혈구에서 기원한 종양이다. 중요한 점은 단 하나의 항체를 생성하는 형질세포 혈통에서 종양이 발생하기 때문에 단일클론성 면역글로불린(monoclonal immunoglobulin)이 발견된다. IgG 및 IgA 항체가 주를 이룬다.혈액암의 일종이기 때문에 해부학적인 특정 위치에 국한되어 있는 일반 암과 달리 수술이 불가능하여 바로 전신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항체가 단백질이기 때문에 … Read more

혈소판 감소증에 대하여

혈소판 감소증에 대하여   혈소판 감소증이란 혈소판 수치가 150,000/mL 이하로 떨어진 경우를 의미한다. 정상치는 150,000 에서 400,000/mL 사이이다.   혈소판 감소증의 원인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병하게 된다.1. 혈소판 생성 장애(decreased production) 골수(bone marrow)의 부전(failure) 후천적인 경우는 재생불량성 빈혈(aplastic anemia), 선천적인 경우는 판코니 증후군(Fanconi syndrome) 및 풍진(rubella)의 자궁내 감염에 의해 발생할수 있다. 골수로의 침임(invasion) – 암, … Read more

단백뇨에 대하여

단백뇨에 대하여   단백뇨는 24시간, 하루 동안 소변으로 배출되는 단백질이 300mg 이상일 경우를 의미하며, 소변에 단백질 거품이 끼어나오기에 거품뇨로도 불린다.워낙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에 따른 병리도 각각 다르다. 단백뇨의 분류는 다음과 같다.1. 신사구체(glomerular) – 신사구체의 삼투성(permeability) 장애로 인해 단백뇨가 발생하는 경우. 대부분의 단백질은 신사구체에서 필터되지 못하나, 사구체성신증(glomerulonephritis) 등으로 인해 사구체 내에 손상이 생기면서 삼투성이 … Read more

사시에 대하여

사시에 대하여   사시란 두 눈의 시선이 서로 다른 경우를 말한다. 사팔뜨기, 모들뜨기라고도 한다. 눈을 움직이는 근육 쪽의 이상으로 발생한다.   사시의 종류   눈이 안쪽(코 쪽)으로 치우치면 내사시, 바깥쪽(귀 쪽)으로 치우치면 외사시, 위쪽으로 치우치면 상사시, 아래쪽으로 치우치면 하사시, 눈이 안쪽으로 돌면 회선사시라고 하는데 이 중 외사시와 내사시가 가장 흔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가장 흔한 사시는 … Read more

난시에 대하여

난시에 대하여   난시(astigmatism)는 안구의 굴절 이상으로 인해 물체를 명확히 볼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각막이 럭비공 모양으로 나타난다) 굴절 이상의 한 종류이나 근시나 원시와는 차이가 있다. 대신 근시나 원시와 같이 발생할 수는 있다. 난시가 있으면 상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거나, 상이 두 개로 번져보인다거나 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난시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뚜렷하게 밝혀진 것이 … Read more

약시에 대하여

약시에 대하여   약시란 선천성 발달 이상 및 시력 발달 과정에 있어서 여러가지 요소로 인해 눈의 시력이 병적으로 떨어진 상황을 말한다. 대부분 양안 모두 이상이 있는 경우보단 한쪽 눈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안경이나 렌즈를 껴도 시력이 잘 교정되지 않는다.   약시의 증상   약시 환자가 느끼는 증상   약시 환자가 느끼는 시력저하는 … Read more

부등시에 대하여

부등시에 대하여   부등시(Anisometropia)는 눈의 이상 증세 중 하나로, 양안의 시력 차이가 큰 것. 정확히는 양안의 굴절이상도가 2디옵터 이상 차이가 나는 눈을 가리킨다.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유전적인 요인 등 여러가지가 지목되고 있다. 눈에 실명까지는 아닌 충격을 받는다든가 하는 이유로 후천적으로 되기도 하는데, 아래에 설명돼있듯 한 쪽 눈이 나빠져도 더 좋은 쪽 눈의 시력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