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인성 방광에 대하여

신경인성 방광에 대하여

 

신경인성 방광이란 신경계의 이상 때문에 방광 기능과 배뇨이상을 총칭하는 질병을 뜻한다.

과민성 방광(過敏性膀胱)이라는 용어로 불리기도 한다.

 

신경인성 방광의 원인

 

주로 중년기 여성에서 복압성 요실금과 혼합된 증세가 나타나게 되나 젊은 인구에서도 흔하게 보이며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기도 하니 평상시에는 마음을 편히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신경인성 방광은 방광 신경의 문제에 기인한 방광 조절 능력문제를 말하는데, 이 문서에서 기술하는 내용은 모두 신경이 항진되어 생기는 과민성 방광에 대한 내용이다. 신경인성 방광은 경우에 따라 요의를 느끼는 신경이 약해져 요의를 느낄 수 없어 방광이 계속해서 늘어나 방광용적이 2리터에 이르는 경우도 생긴다. 이외에도 사고로 인한 척추 손상으로 배뇨신경이 마비되어 배뇨장애가 생기게 되는 경우도 신경인성 방광의 일종이다.

 

신경인성 방광의 증상

 

자주 소변을 누고 싶고, 소변을 오래 참지 못하고, 참으려고 하면 지리게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

 

신경인성 방광에 대한 치료와 예방

 

요의가 없더라도 서너시간 간격으로 스스로 소변줄을 꽂아서 (CIC) 소변을 배출한다. 요의가 조금이라도 남아있거나 복부 근육 팽창으로 느끼는 불편감이 있어 자가 배뇨를 할 수도 있지만 방광이 정상인처럼 끝까지 수축되지 않아 잔뇨가 많이 남는다. 이런 경우도 잔뇨는 소변줄을 꽂아 배출한다.

소변이 너무 자주 누고 싶어 시간이 긴 시험을 치는 데 불편함을 느낀다면 비뇨기과에 방문해 약을 처방해서 복용하자. 다만 사람마다 치료에 개인차가 크고 단점은 불면증 등의 부작용이 있으니 주의.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장기간 동안 복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오로지 약으로만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약을 먹음과 동시에 배뇨 일지 같은 것을 작성하기도 하는데, 이는 일반인들은 하루의 소변을 7회 ~ 8회 누는 것을 정상이라고 하는데 자신이 오줌을 싼 시간과 속도 등을 체크하면서 정상인들의 소변 보는 횟수와 맞춰가면서 치료하는 법이다. 결론은 자신이 적당히 소변이 마려운 욕구를 참으면서 이겨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너무 많이 참으면 방광염으로도 염증으로 악화될 수 있으니까 적당히 참는게 가장 좋다.

일반적으로 솔리페나신 성분이 자주 사용된다. 항무스카린 제제로 방광에만 작용하는 게 아니라 침샘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입이 마르는 부작용이 있다.

우울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에는 둘록세틴(상품명 심발타)이 효과적이다.
아래는 과민성 방광염(마림증)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들이다.
  • 자죽염
  • 디마노스
  • 유산균 (FemDophilus라는 제품이 유명하다)
  • 삼채
  • 요가도 좋다고 한다. 관련운동이 있으니 검색해 볼 것.
  • 적외선 찜질.
  • 물을 아주 조금만 마시는 것으로 치료하려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굉장히 몸에 나쁘니 절대 그러지 말자. 그러나 요의를 못 느끼고 방광 용적이 커져 있는 신경인성 방광의 경우 물을 마시는 것을 어느 정도 제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물은 줄이되 적당히 수분 섭취해야 된다. 여름에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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